

24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을 올렸다. 송가인은 영화 '부당 거래'의 명대사를 빌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라고 적었다.
송가인은 현재 새 앨범 발매 및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인 가운데 콘서트 일정을 연기하기도 했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송가인의 2022년 첫 투어 콘서트 일정 발표를 오는 31일로 연기하게 됐다”며 “현재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하여 팬들의 안전을 고려, 최종 일정을 조율한 후 세부 사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단독콘서트의 첫 번째 지역은 서울과 광주로 압축됐다”고 밝혔다.송가인은 주요 팬층이 중, 장년층이기에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로 일정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코로나 19 상황인 만큼, 팬들의 건강과 안전, 정부와 질병 관리청에서 권고하는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을 고려해 한차례 미뤄 31일에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그는 최근 2022년 한복 홍보대사로도 임명돼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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