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포토] 송중기 '우주쓰레기, 신선한 소재' - 인트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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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인트로뉴스- 문태주 기자] 배우 송중기가 18일 오전 영화 '승리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영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문태주 기자 mtj6080@intr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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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20 at 10:4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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