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신곡 '여자라서' 23일 발표…신선한 변신 예고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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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티저 이미지 공개
확 달라진 비주얼
당당한 여성상 표현

가수 숙행이 신곡을 통해 신선한 변신을 한다.

숙행은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와 함께 반가운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를 뽐내고 있는 숙행의 당당한 표정과 제스처, 그리고 ‘Why Not’(와이 낫)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베일을 벗을 모습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숙행은 “부상투혼 중, 신곡 준비 중”이라는 글로 컴백을 예고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숙행의 신곡 ‘여자라서’는 오는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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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20 at 10:0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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